함께 만드는 언론, 시민들의 확성기 [딴지 USA]
웹툰 리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회사원 서재희 앞에 나타난 낯설기만 한 그 녀석. 그 녀석에 대한 선입견을 벗겨라! <우리 집에 왜 왔니>
 회원_495180
 2022-09-19 13:27:47  |   조회: 58
첨부파일 : -

<우리 집에 왜 왔니>의 주인공 서재희의 아버지는 대학교수 겸 유명 저술가로여러나라에 초빙되어 해외출장이 잦았다. ‘서재희가 9살이던 그 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겨진 서재희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해외 출장지인 중국 저장성의 항주라는 곳에 따라가게 되었다당시 중국은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국경절을 앞두고 매우 혼잡한 상황이었고, ‘서재희는 그 곳에서 어떤 중국인에게 바람개비를 받다가 아버지를 잃어버리게 되었다한국말이 통할 리 없는 그 곳에서 서재희는 어떻게 아버지를 찾아야 할지 막막했다.

 image.png

그 때 바람개비가 바람에 날아가려고 했고바람개비를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서재희는 손을 뻗었다물 속에 빠질 뻔 한 서재희를 누군가 구해주게 되었다그는 바로 아버지 친구 류씨아버지의 아들 류연이였다다행히 아버지와 재회를 한 서재희는 아버지와 함께 한 달 정도 중국에서 지내며 힘든 시기를 버텨냈다그리고 어느덧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류연은 서재희에게 한국으로 가지 말라고 말을 했지만, ‘서재희는 한국으로 돌아왔다.

 image.png

시간이 흘러 서재희는 28살이 되었고, EN 중공업이라는 대기업에 입사해 조선 파트 기술 입찰부에서 일하는 회사원이 되었다어떨 때는 너무 바빠서 숨 돌릴 틈 도 없긴 하지만 대체로 일이 적성에 맞는 편이라 서재희는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있었다.

 image.png

그러던 어느 날 회사 내선 전화로 서재희를 찾는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그 전화의 발신자는 바로 서재희의 아버지였다. ‘서재희의 아버지는 서재희에게 너 9살 때 네 엄마 가고 우리 중국 갔던 거 기억나냐버들이네 아저씨 아들 연이가 한국에 오는데 얼마간 우리 집에 살기로 했으니까 네가 걔 좀 잘 챙겨줘라.”라고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image.png

1년 360일을 해외에서 지내는 아버지 때문에 거의 혼자 사는 것과 무방한 서재희’. 그런 그녀의 집에 기억도 흐릿한 류연이 들어온다는 것인데

 image.png

 

서재희는 낯설기만 한 그 녀석 류연과 잘 지낼 수 있을 것인가

 

 

출처가기

2022-09-19 13:27:47
47.34.184.3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10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Best 웹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