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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어느 한 은퇴한 목사의 글
 회원_910211
 2022-09-19 13:42:22  |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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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엔 목회를 미처 몰랐다

1. 설교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다..

그러나 삶이 없는 설교는, 성도들의 귀만 키우는 줄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2. 기도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다..

그러나 회개가 없는 기도는, 교만한 바리새인을 만들어 내는 줄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3. 심방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없는 심방은, 성도들의 가려운 곳만 긁어주는 줄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4. 장소만 좋으면 되는 줄로 알았다

이전엔 교회 장소가 좋와서

부흥만 되면 다인줄 알았는데.

그러나 한 영혼을 찾아가는 사랑이 없는 부흥은,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라고 하시는, 주님의 엄중한 심판이 있음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5. 은사만 있으면 되는 줄로 알았다..

은사를 받으면 교회가 성장할 것 같아서, 기도원과 은사자 찾아 갔고 철야를 했지만, 은사보나 성품이 더 중요한 줄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6. 열심만 있으면 되는 줄로 알았다..

사업과 공부처럼 열심히 하면, 목회가 잘 될 줄로 알았지만, 목회는 열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성령과 은혜로 되는 줄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7. 스펙만 좋으면 되는 줄로 알았다

유학을 가서 박사학위를 받고, 책 가방 끈이 길어야 목회가 잘되는 줄로 알았지만, 목회는 학위와 스펙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과 은혜로 되는 줄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8.교회부흥만 되면 되는줄 알았다.

내 노력만으로 이루워진 교회부흥은 내 성공을

위한 것인줄 이제 알았다.

○무지하고 어리석게도, 시행착오를 수없이 거듭한 후에야, 비로서 성령께서 깨닫게 하셨다

○기도보다 중요한 것은

기도대로 사는 삶이었다

○심방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한 영혼을 품는 주님의 발걸음이었다

○은사보다 더 중요한것은

내가 주님의 마음을 닮는 것이었다

○부흥보다 더 중요한것은

내가 하나님을 앞세우는 것이었다

○은퇴 후 후회하나?..

기회는 바람처럼 지나가니 오늘 내게 맡겨진 사역을 최선을 다하자!...

2022-09-19 13: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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