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언론, 시민들의 확성기 [딴지 USA]
부동산 Talk
업사이징
 회원_851526
 2022-09-23 01:25:54  |   조회: 76
첨부파일 : -

펜데믹때부터 지금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집을 옮기려고 보고있었어요.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오퍼경쟁에서 졌거나, 인스펙션에서 철회한 경우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자율 좋을때였고 그때는 펜데믹 직후라 가격도 막 오르지 않았던 상황인데 조금 아쉽긴해요. 저희가 원했던 집이 1.4 에 올라왔던데 1.26에 팔렸는데 저희도 1.2x까지 보고 있었는데 그때는 레드핀 에이전트랑 했었는데 그런 오퍼는 안낸다고 완전 인기있는 집이라며 그래서 오퍼도 안냈거든요. 원래 같이 일하던 에이전트랑 했으면 어떤 가격을 오퍼해도 셀러한테 언질을 줄 수 있는 사람이였는데, 그때는 급하게 하느냐 좀 아쉽네요.ㅠ 

 

아무튼 시어머니가 도와준다며 자꾸 큰 사이즈로 가라고 해서, 저희는 그때는 아이가 생기기 전이라 급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요새 다시 또 큰집으로 이사가라며 이야기를 하셔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자율도 높아지고 집값도 한창 높아져있는거 같아요. 급하지 않다면 역시 관망일까요? 계획은 1.1/1.2 mil -> 1.5 mil 정도까지 보고 있고, 500k 정도 모기지를 받을 예정이예요. 지금 집은 페이오프 되어있어서 부담이 없어요. 대신 이사를 가면 다달이 $3000 이상씩 나올 것 같은데.. 이번에 이사가면 오래오래 살 예정입니다. 

 

관망아니면 필요한 집이면 사야한다 의견이 분분한데, 2년전에 비해 시세는 200k 이상씩 오른것 같아요

2022-09-23 01:25:54
47.34.184.39

회원_385681 2022-09-23 01:26:04
지금 금리 125 포인트 더 올릴예정인데ㅡ올해내로. 빨리 사셔야한다면 지금 사야 집값도 좀 떨어졌고 이율도 그나마 나을거같고 아니면 2023 후반이나 2024 노리셔야할거같아요. 금리 좀 내려가고 집값도 하락했을때. 급한거 아니시면 일단 지금부터 집은 보되 (어어어어엄청 맘에 드는집이 나올수도있으니) 맘편히 먹고 일이년 볼 생각할거같아요

회원_219514 2022-09-23 01:26:09
지나가다가... 그런데, 저 요즘 주변에서 업사이징 하실거고 고려중이신 분들 꽤 봤어요. 친구는 현재 1.4에 살고 있는데 2.1집 오퍼 억셉되었고, 대신 현재 사는집 팔아서 가는 컨틴전시 넣었대요. 또 다른 사람은 친구까지는 아니고 지인인데, 현재 900k집 팔고(이집은 페이오프) 그리고, 1.5 정도 보고 있다고.

회원_383511 2022-09-23 01:26:13
돈이 준비가 되었으면 집이 마음에 든다면 가격 좀 깍아서 내년가격으로 사는게 제일 좋을꺼 같아요.
이자는 오늘이 제일싼거고 아니면 2-3 년 기다리는게.... 너무 리스크가 큰거같아요.

회원_767491 2022-09-23 01:26:23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사는 집은 이사 가고 팔 예정입니다.
비슷하게 업사이징 원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지금 아기가 어린데 이 동네가 프리스쿨 보내긴 편할거 같은데, 이번 오퍼가 억셉안되면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회원_320252 2022-09-23 01:26:29
가격 떨어지면 인기있는 사이즈가 덜 떨어지겠죠. 팔고 갈아타는건 타이밍 안해도 될듯싶어요.
그치만 그나마 핫할때가 좋은동네 덜좋은동네 큰집 작은집 차이가 덜나죠. 바이어스 마켓에선 양극화가되거든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10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