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람들 밀집지역이고 북가주 노른자 동네입니다
중국사람들의 특징은 집을사면 집을 왠만하면 절대로 안팔아요
자식 물려주죠. 그리고 새로운곳으로 이사하게되면 무조건 집을 삽니다 내형편에
맞는. 고치지 않아도 그냥 살아요. 다른건 엄청 아끼는데 집에대한 집착이
대단해요. 매물을 처분해서 위안화로 빠꾸는 일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중국에서 가져오면 가져왔죠.
요즘 부동산 핫할때보단 덜 붐빌순 있는데요 집마다 다르구요. 인기있는집은 여전히 비딩하죠.
달러가 강세면 자본유입이 뜸해질지 오히려 안전자산인 미국으로 몰릴지는 지켜봐야겠죠. 신흥국 자산은 더 위험하니까요. 그렇지만 금리도 높은 상황이라 자산과 현듬 유동성이 풍부한 부자들은 결국엔 더 돈벌겠죠. 부의 양극화라고 하죠.
학군 좋은 뉴욕 westchester 모기지보다 렌트비가 비싸서 중국인들 세컨 홈 다들 갖고 있어요 제 친구도 그걸로 샤넬 에르메스 사고 그러더라구요 주위에 보니 렌트비가 월 6500-8000불 해요 3베드가 절대 팔 생각 없죠 그런 집들을
그래서 저희 동네는 매물이 씨가 말라서 아예 없네요
말처럼 중국인들 그렇게 부동산 정리하지 않아요.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한번 산 부동산은 팔지않고 그냥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거 중국 친구에게 배웠어요.
어차피 렌트에서 모든 경비가 해결이 되는데
굳이 팔고 현금을 가질 이유가 없어요.
이럴 때에는 더더욱 렌트비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낮은 이자로 구입했든 부동산
중국사람이 아니라 저도 잘 지키고 있으면 또 기회가 오기 때문에 그냥 묵혀 둡니다.
저도 북가주 좋은 동네의 렌트 집 몇개 가지고 있어요.
중국사람들의 특징은 집을사면 집을 왠만하면 절대로 안팔아요
자식 물려주죠. 그리고 새로운곳으로 이사하게되면 무조건 집을 삽니다 내형편에
맞는. 고치지 않아도 그냥 살아요. 다른건 엄청 아끼는데 집에대한 집착이
대단해요. 매물을 처분해서 위안화로 빠꾸는 일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중국에서 가져오면 가져왔죠.
요즘 부동산 핫할때보단 덜 붐빌순 있는데요 집마다 다르구요. 인기있는집은 여전히 비딩하죠.
달러가 강세면 자본유입이 뜸해질지 오히려 안전자산인 미국으로 몰릴지는 지켜봐야겠죠. 신흥국 자산은 더 위험하니까요. 그렇지만 금리도 높은 상황이라 자산과 현듬 유동성이 풍부한 부자들은 결국엔 더 돈벌겠죠. 부의 양극화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