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첫집장만 준비하는 미시입니다.
작년에 한창 살려고 론대출하는것까지 알아보다가 중단했는데요, 이러다 영영 집못살까봐 다시 천천히 알아보려해요.
완벽한 타이밍을 잡고싶었는데..그건 절대 안되겠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집준비를 우선 먼저 론대출이 얼만큼 되는지를 알아보는게 가장 먼저일까요, 아니면 오픈하우스를 돌아보며 내가 어떤집을 사고싶은지 알아보는게 먼저일까요? 그리고 오픈하우스는 보통 그냥 리얼터분들한테 연락을 돌려놓으면 되는건가요?
집에 대해서 정말 너무 무지하고,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집장만 준비를 해야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첫집 장만하실때 어떻게 하셨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의해야할 사항도 있다면 알려주세요!
** 본인이 거주하지 않는 타주에 집을 투자용으로 사본 경험있는 미시님 계실까요? 자꾸 남편이 타주에 집값 하락율이 높은곳의 집을 사자고하는데.. 실거주용 집도 아니고, 타주에 있는 집을 사고 관리하는게 쉽나요? 남편이 너무 터무니없는소릴 하는것같아서요..
** 그리고 다운페이먼트는 보통 평균이 20% 이상인지요? 그 아래로는 굉장히 어려울까요?
저는 어쩔수 없어서 얼마전에 샀는데... 옮겨야 하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존더 기다렸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