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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를 잡기위해 재벌가 비서로 위장한 형사 강해라, 목격자를 지키고 살인마를 잡아라! <나를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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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04:06:27  |   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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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줘>의 주인공 강해라는 열혈형사로서자신이 맡고 있는 사건의 살인범을 잡기 위해 룸술집의 종업원으로 잠입한다여러명의 범인들을 검거 할 뻔 했으나 불편한 차림새로 인한 실수로 한 명의 살인범을 놓칠 뻔한다그 때 강해라가 있는 룸 앞쪽 복도에 있던 재벌가의 아들인 도준혁의 도움으로 범인 모두를 검거하는데 성공한다. ‘도준혁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어디론가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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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혁은 건물 안으로 들어갔고그곳에서 도준혁은 우편함에서 서류 한 통을 가져가면서 그 때 뒤를 지나가던 사람과 부딪히게 된다그 사람은 도준혁과 부딪히는 바람에 물건을 떨어뜨리게 된다그 물건은 보통의 도장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도장이었다그 물건을 돌려주려는 도준혁을 향해 그 사람은 갑자기 칼을 꺼내 목숨을 헤치려고 한다다행히도 갑자기 켜진 불 때문에 괴한은 도준혁을 죽이지 못한 채 도준혁이 챙긴 서류를 가지고 도망을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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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란 도준혁은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숨을 고르고 있다그 때 화장실에서 어떤 사람의 피가 흐르고 있지만 도준혁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다음날 강해라의 팀은 그 화장실로 출동을 하게 된다바로 살인사건 현장이었고그 곳에 시체가 있었기 때문이다. ‘강해라와 팀원들은 시체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바로 자신들이 쫓고 있는 연쇄 살인범의 소행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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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준혁은 회사에서 자양동 소재 한 건물 화장실에서 30대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경찰은 시체에 찍힌 문양이 3년 전 4건의 연쇄 살인을 저지르고 잠적한 일명 도장 살인마와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라는 뉴스를 보게 된다. ‘도준혁은 그날 밤 자신이 마주친 괴한이 바로 연쇄 살인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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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라는 사건 당일 건물 안에 도준혁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회사로 찾아가게 된다. ‘도준혁은 자신을 찾아온 강해라형사가 마냥 반갑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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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친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변하게 되는 도준혁’. 그는 강해라와 함께 연쇄 살인범을 잡을 수 있을까그 이야기는 <나를 지켜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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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0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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