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을 파격적으로 10만불넘게 쭉쭉 내리는 매물들과
아직도 예전 가격 그대로 내놓는 셀러들
(미쳤구나 소리가 절로 나오는 말도안되는 가격)
이렇게 양극화가 심한 마켓은 본적이 없는데
이런 경우에는 나중에 어떻게 되나요?
집값을 파격적으로 10만불넘게 쭉쭉 내리는 매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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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는 나중에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