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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검찰들 손에 넘어간 나라 아닌가. 당신같은 사람쯤 설쳐봤자, 뭐가 달라지겠나
 회원_128732
 2023-01-24 16:17:02  |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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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일본에 넘어갈 조선입니다. 애기씨 하나 더 보탠다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요."

"저마다 제가 사는 세상이 있는법이요. 내가 사는 이 세상에서 난, 조국도 가족도 부모님이 주신 이 머리카락도 모두가 소중하오".

고애신의 이 대사가 주는 인상이 상당히 강렬하다. 이건 그대로 우리 시대에도 되살릴 수 있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검찰들 손에 넘어간 나라 아닌가.

당신같은 사람쯤 설쳐봤자, 뭐가 달라지겠나. 그저 아무것도 하지 말고, 말힌지도 말고 조용히 살게나.'

아마 애신 애기씨가 지금 시대를 살아간다 하면, 분명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힘도 궍력도 없는 사람들이라 해도, 최소 자기 신념을 지킬 권리정도는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 자격 없다 여기는 자들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을 자유 또한 있는 것이네. 그런 자유를 빼앗을 생각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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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16: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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