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 미국 오기 6개월전에
사당동에 조그만 빌라를 샀었어요.
그리고 6개월 거주했었고 계속 전세를 줬었어요.
그당시 투자용은 아니였구요.
미국 몇년 살다가 다시 들어갈 때 짒갑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일단 사뒀어요.
그후 저희는 계속 미국에 살게 되었구요.
세월이 흘러서 2억에 산 빌라가
재개발 호재로 5억 3천에 곧 팔 예정이예요.
한국에서는 전세로만 살다가 처음 샀던 집이고
이제 다시 팔건데
물론 부동산을 끼고 모든건 하고 있지만
제가 이곳에 있다보니
혹시라도 부족한 정보, 경험으로
나쁜 일이 생기지 않게 알아보고
준비해둬야 할것 같아서
미리 경험있는 분들께 자문을 구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