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서 거래한다고 해서 무조건 샌디에고에 있는 론 오피서랑 할 이유가 없어요. 같은 캘리 내면 상관 없어요. 요즘 어차피 전화+이메일로 합니다. OC나 LA 쪽에 있는 Chase, guaranteed rate 등 다양한 론 오피서랑 얘기해보고 결정 하세요. 얘기라고 할 것이 결국, 오퍼 받으면 디테일 보내 주고 이자율 얼마해 줄 수 있는지 물어 보고 비교하는 론 쇼핑이죠. 같은 날에 받은 이자율이라도 오피서에 따라 은행에 따라 차이 제법 납니다. OC나 LA 쪽이 인구가 많은만큼 론 오피서들끼리도 경쟁이 치열하니까 이자율 좋게 해주는 사람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