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뉴욕입니다. 10년전에 코압을 사서 살다가 올해나 내년초에 팔고 하우스를 사서 이사할 생각입니다. 문제는.. 코압을 팔아서 펀드를 만들어 새로 살 하우스 다운페이를 해야합니다. 아시겠지만 보통일이 아니죠..코압이 언제 팔릴지도 모르고, 새로운 집이 맘에 드는게 나올지도.. 나와도 오퍼가 받아드려질지.. 시간차가 다 맞을지 너무 복잡하네요. 일단 코압을 팔고 에어비엔비에 가서 살아야하나. 그러기엔 아이들이 어려서 보통일이 아니고 ..저도 이방법 저방법 생각해보다가.. 혹시 저와 비슷한 방법으로 이사하신분 있으시면 들어보고싶어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