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인컴은 적고 예금을 많이 그에 비해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면요
극단적으로 인컴은 10만불, 예금은 1밀리언이 넘게 있다고 가정할게요
그래서 인컴으로만 계산하고 보통 하는 20프로 다운을 하면 나올 수 있는 론이 적을텐데,
(최대 40만불 짜리 집까지만 나온다고 가정해볼게요)
하지만 캐쉬로 1밀리언이 이미 있어서 실제로는 집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구요.
그런데 또 얼마짜리 집을 살지, 다운은 얼마로 할지, 올캐쉬로 할지, 그런게 상황봐서 결정하고 싶고
딱 지금 결정을 못하겠으면 어쩌나요?ㅠ
오퍼를 낼 때 내가 pre-approval을 이만큼까지의 집을 살 수 있다고 받았다 라고 증명해야하는 걸로 아는데
예를 들어서 1.2밀리언 짜리 집이 나와있고, 보자마자 근데 그 집이 너무 사고 싶다면요..
일반적으로 20프로 다운으로 pre-approval 감정을 받았다고 가정하면
오퍼를 내야하는데 인컴이 작아 이미 받아 pre-approval로는 40만불짜리 집이 한계라고 치고,
그런데 실제로는 1밀리언 캐쉬가 있으니 이걸 다 쏟아 부으면 론으로 2만불에 대한 값만 받으면 되니까
애초에 pre-approval 할 때 1밀리언 다운을 할거다 라고 말했으면 문제가 없을거잖아요?
근데 만약 그렇게 안 해놨을 경우면 오퍼가 만약 3일 후 닫히면 그 사이에 받을 시간이 없구요.
또 만약 집을 보고 맘에 들어 50 프로 60 프로 정도 다운하고 싶다...하면
그게 대한 pre-approval을 또 바로바로 새로 받아야 하는지...
이게 타이밍을 어떻게 맞춰야 하고 그런게 너무 어려워서요 ㅠ
프리 어프루발에서 알려주는거구요…
중요하지 않어요:
집 선택하시고 그 다음 프로세싱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