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들어 부동산 사이트에 "Active under contract" 문구가 많이 보여요.
집컨디션에 비해 가격이 꽤 잘나온 집들이고 리스팅된지 일주일
또는 심지어는 몇달전 리스팅 된 집들도 있구요.
저는 바이어 인데요 이런집들은 어떤 상황으로 이해 하면 될까요?
Contingent 와 같은 개념 이라고 보면 되는 건지요.
구글링을 해보니 셀러가 Back offer 는 받을수 있지만 현바이어와의 컨추렉 때문에
Accept 할수는 없다. 뭐 이렇게 나와는 있던데..
실질적으로도 셀러는 새로운 오퍼를 받아 진행을 아예 할수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