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타도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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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타도가 길이다
  • 딴지 USA
  • 승인 2023.01.05 14: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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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인사 겸 촛불집회 발언>

이제 몇시간 뒤면 2022년이 끝납니다.

제가 예언 하나 하겠습니다.

2023년에는 대선이 있을 것입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우리 국민은 피해갔으면 좋겠는데 경제 안보위기가 불어닥칠 것입니다. 제가 하나마나한 성장률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은 요란하지는 않아도 IMF 때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게다가 돈 빌려 집산 사람들, 또 돈 빌려준 은행들부터 제2금융권까지 고금리로 견딜 수 없습니다. 현금을 구할 수 없어서 기업도 지금 한계상황에 왔습니다. 연쇄부도는 이미 시작됐고, 기업이나 재벌을 옹호하는 정권은 구조조정, 해고로 돌파하려 할 것입니다.

이제 비로소 실감할 겁니다. 40% 못되는 저쪽 지지자도 윤석열 일당이 대책없는 정권임을.

게다가 밖에 나가서 혹은 집에서 국민이 참사를 겪는 사고가 계속될 것입니다. 왜냐? 대통령이 국가적 위기를 막을 아무런 지혜와 대처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많이 봤잖아요. 사고 터지면 언론 통해서 사태를 왜곡하고, 아울러 현장 책임자를 질/타하면서 그것을 남의 탓으로 돌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한두번이지요. 이미 160명 가까운 사람이 수도 한복판에서 죽은 사건은 아무리 오도하고 왜곡하려고 해도 감출 수 없습니다. 국민을 떼죽음 당하게 해놓고 무너지지 않은 정권은 없습니다.

2023년에 대선이 있는 또다른 근거는 권력투쟁이 심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힘정권 아래에서는 단 하나입니다. 대선 때는 공동의 이익이 많았으니 유승민 이준석도 윤석열 편들었지요.

이제는 어떻습니까? 윤석열, 김건희, 천공, 강신업, 이상민, 한동훈 이 그룹이 있고요. 윤핵관 권성동, 장제원이 서로 뒤엉켜서 싸울 것이 확실합니다. 아울러 검핵관과, 윤석열의 하명수사를 받아 시다바리노릇하는 검사 사이에서도 전선이 형성될 것입니다. 국민의힘도 보세요. 입을 여는 자들 모두 윤석열을 칭송하는 것 같지만 최근 여러 표결을 보면 30%가까이 등돌린 게 보입니다.

여건이 마련돼 탄핵소추하자고 하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지금 숨죽이고 있는 경찰, 국정원, 군 그리고 법원, 언론, 이들도 지금은 뭐 먹을 게 있지 않을까 가만히 보고만 있지만, 이대로는 우리 기득권을 지킬 수 없다고 판단되면 가장 먼저 손절할 것입니다.

태블릿PC 건 같은 사건, 다 있는 윤석열을 끝장낼 카드를 정상적으로 수사만해도 얘네들은 아웃입니다. 경제위기, 대형참사, 권력투쟁이 그치지 않는 정권은 반드시 망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내년에 대선이 있으려면 한 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윤석열 타도가 길이다'라고 국민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지치지 말아야 합니다. 한숨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역할을 누가 하고 있습니까? 바로 여러분이 하고 계세요. 새해엔 절망하지 말고 싸웁시다. 우리가 이깁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윤석열 정권은 숨통은 내년에 반드시 끊어집니다. 여러분, 끝까지 함께 하실 거죠? 역사의 희망이 돼 주실 거죠?

 

 

함께 만드는 언론, 시민들의 확성기 [딴지 USA]

출처가기

By 김용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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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_674364 2023-01-06 04:20:27
이런 개 쓰레기 기사를 왜 올리는건지. 대선을 부정하는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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