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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일흔에 도전을 시작했다. 스물셋, 방황이 시작됐다. <나빌레라>
 회원_325593
 2022-11-23 01:54:41  |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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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의 주인공 덕출은 70살 어르신이다늙음이 시작되며 덕출은 어느새 이별에 익숙해지고 있었다. ‘덕출은 자신의 친한 친구의 장례식장에 가게 된다그리고 덕출은 그 곳에서 친한 친구가 차마 자신의 꿈을 시원스럽게 말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사실을 알게 된다. ‘덕출은 죽기 전 늙음에 쉽게 굴복하지 않고자신이 하고 싶었던 꿈을 이루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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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출은 아주 어린시절부터 발레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 ‘덕출이 10살 일 때철도 사업을 하시려던 아버지를 따라 러시아에 가게 되었다러시아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따라간 덕출은 그 시절 동양 꼬마는 본인 혼자였기에서양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지 못한 채 낯선 타지 생활에 지겨움을 느끼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덕출은 우연히 발레 연습장을 보게 되었다. ‘발레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참을 훔쳐본 덕출은 이상하고 신기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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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부터 덕출은 매일 발레 연습장을 바라만 보았다재밌어 보였지만언어가 통하지 않기에 물어볼 수 도 없었고, ‘덕출은 그저 신기해서 따라 해 보고 싶었다그러다 얼마 후 한국에 돌아온 덕출은 전쟁의 난리통을 겪으며 뭐가 뭔지도 모른 채 피난을 다녔다그리고 어렵게 고등학교를 졸업 해 우편 공무원으로 수십 년 일을 했다. ‘덕출은 이제서라도 가슴속에 막연하게 품었던 발레가 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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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출은 자신의 생각을 가족들에게 말했다그러자 아내와 자식들은 70살 노인네가 무슨 발레냐며 게이트 볼이나 치러 다니라고 말을 한다하지만 덕출의 다짐은 굳건했다가족과 사람들의 시선을 이겨내고 덕출이 어렵게 찾아 도움을 구한 곳은 국내에 몇 개 없는 문경국발레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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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덕출은 그곳에서 방황하고 있는 24살 채록을 만나게 되고그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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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출과 채록의 도전은 어떻게 될 것인가흥미진진한 뒷 이야기는 웹툰 <나빌레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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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01: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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