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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Talk
9개월만에 가격 엄청 올려서 다시 나온 집.
 회원_209990
 2023-05-23 01:04:35  |   조회: 121
첨부파일 : -

작년 불장에 오버비딩으로 산 집인데 9개월만에 가격을 아주 어마어마 올려서 다시 내놨어요. 

 

고치거나 손 본 건 전혀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 파는 느낌? 그런데 이 집이 2021년에도 거래 되었는데 

 

그 때도 오버비딩으로 팔렸고 다시 2022년에 오버비딩으로 또 팔렸고 다시 마켓에 나왔으니 

 

얼마나 많이 올렸겠어요. 

 

2021, 2022는 이 동네도 오버비딩이었어요. 

 

집은 맘에 드는데 2년 사이에 3번이나 마켓에 나왔으니 나올 때마다 더 비싸게 더 비싸게 내놓네요 

 

 

 

여긴 캘리 아니라서 현재는 오버비딩 없구요. 리스팅 프라이스보다 약간 낮게 팔리는 추세예요. 

 

집은 나쁘지 않은데 비싸도 너무너무너무 비싸네요.  호구 아니면 안 살 집인데 맘에는 들어요.

 

호구를 기다리거나 저 가격 다 못 받아도 일단은 던져보자 심정으로 올려서 내놓은듯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무도 안 사가면 기다렸다가 오퍼를 낮게 써볼까요? 에이전트 의견도 지금은 저 가격으로 아무도 

 

안 살 거라고 해요. 현재 이 동네는 비싼 매물이나 상태 안 좋은 매물은 몇 달째 안 팔리고 있는 것들도 많아요.

2023-05-23 0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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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_177209 2023-05-23 01:04:45
한국 사람이 호구가 많아요.
그런 물건은 원하는 가격으로 넣고 , 몇달동안 안나가면 또 같은 가격으로 넣고,, 또 몇달있다가 넣으면
될수도 있겠지요

회원_687334 2023-05-23 01:04:51
그런데 그런 히스토리가 있는집, 계속 사고 팔고가 계속된 집은 보통 꺼려해요... 살아봐야 아는 치명적인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또 계속 사고 팔면 셀러 입장에선 파는 가격을 상쇄해야해서 집값을 계속 올라가고요. 셀러 사정이지만 그걸 마켓이 얼마나 받아줄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겠죠.

회원_459030 2023-05-23 01:04:57
우리 동네도 99만불에 오버 비딩으로 사서 1.2밀에 1년만에 나와써요. 안 팔리고 있고 다들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데 그래도 누군가 호구를 자처하면 팔리는 거죠. 제 생각 그집은 95만에 팔려도 오버 프라이스...

회원_623250 2023-05-23 01:05:04
그간 비싸게 내고 산사람들이 얼마 살지 않고 내놓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살아봐야 알게되는.. 한번정도면 개인사정이 있겠거니 하겠지만, 세번째라니 좀 찝찝한대요.

회원_259746 2023-05-23 01:05:23
다 호구라고 보긴 그렇고, 각자의 취향이나 가치에 따라서 적당하거나 비싸지만 꼭 살고 싶으면 사는거 아닐까요?

회원_929206 2023-05-23 01:05:29
너무 주인이 자주 바뀌는 집.. 그건 집장사가 사는거 아니라면 집에 문제가 있을거 같아요.

회원_544149 2023-05-23 01:05:36
결국은 셀러 마음이죠, 가격을 그렇게 높여도 그 집이 좋아보이니까 원글님도 갈등하는거 아닙니까. 얼마를 언제 올려 팔던 그 가격에 살만하면 살 사람 나타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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